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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정수기 5주째 사용후기 안심하고 믿을 수 있죠카테고리 없음 2020. 4.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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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인스피어 정수기를 5주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치 전과 설치 후의 소감을 말하면, 직수정수기로 깨끗한 물을 마시기 쉬워 만족합니다. 얼마 전 우리 마을은 붉은 물 현상으로 물을 사용하는데 매우 민감해져 있었어요. 가족이 마시는 물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매번 생수를 사서 마시는 것도 불편했고, 생수를 주문하거나 생수병을 버리는 것도 일이면 일이었습니다.무엇보다 환경도 생각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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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색 영감의 정수기는 디자인이 깨끗하고 고급스러워 어떤 주방에서도 돋보입니다.빛을 감지하여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되어 에너지 소모를 차단합니다.또한 빛으로 인한 생활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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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옆공간에설치되면아이들눈높이에도맞춰서냉장고에서물을틀어주지않아도직접목마를출수해서마시기때문에어머니를편안하게해주는정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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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내부에서 생성된 전기분해 살균수로 원하는 순간 바로 살균이 가능하고 항상 깨끗하게 정수 관리를 합니다.정수기 안은 예약된 시간에 맞춰 자동 살균해 주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살균해 준다고 합니다.직수관, 냉수관, 코쿠언 백, 조리 수관로까지 살균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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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관리가 없어도 제가 해야 할 일이 많지 않고 복잡하지 않아 충분히 셀프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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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사용이 많은 주방 싱크대에 조리수 밸브를 설치했습니다.노후한 수도꼭지를 교체해도 식수로 사용할 때는 불안했는데, 이렇게 조리수 밸브를 설치해 사용하기 때문에 요리할 때도 깨끗한 조리수를 사용하여 안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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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수 밸브 설치를 처음에는 고민했어요.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싱크대 옆에 설치되는 거니까 자리를 잡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사용해 보니 조리수 밸브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후회할 뻔 했어요.매번 정수기로 물을 뜨지 않아도 되고, 살균수까지 출수하여 필요할 때 안심 세척을 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최근 코로나 때문에 살균 소독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고 있는데요.저는 이번에 따로 살균 스프레이를 구입하지 않고, 이 살균수를 받아서 스프레이 캔에 받아서 스프레이를 했거든요.전해수 스프레이와 같은 성분으로 깨끗한 물을 전기 분해하여 만든 살균수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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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사용에 있어서 높낮이가 매번 다를 수 있잖아요.4way 무빙 코크로 전후 상하 자유자재로 움직여 물이 튀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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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슬라이딩 물통은 물이 넘쳐도 주변에 흐를 염려가 없고 본체에서 분리되어 세척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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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관리 내가 할게!!
쿠쿠정수기의 필터 관리를 셀프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예약한 시간에 교환주기 알림이 울리므로 원터치로 간단히 필터 문을 열고 필터 교환 후 문을 닫기만 하면 됩니다.툴 없이도 맨손으로 누구나 쉽게 필터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사실 요즘 시기에는 누군가가 방문하는 것 자체가 싫증 나지만 셀프로 관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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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정수, 온수를 원하는 물을 퍼낼 수 있다.온수의 경우 5단계에 맞는 온수로 설정하여 간단히 출수가 가능합니다.분유를 탈 때, 차를 마실 때, 커피를 마실 때 물의 온도는 다르지요.매번 끓이기를 고대한다면 직수정수기 설치 후 언제든지 필요한 온수를 낼 수 있어 정수기 사용에 가장 편리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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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기를 키우는 분이라면 매일 아기 용품을 살균 소독하는 것이 큰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인스피어의 정수기라면 살균 수출수하여 화학 성분 없이 안심하고 아기용품을 살균할 수 있습니다.끓이지 않아도 살균이 가능하기 때문에 즉시 살균 세정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육아의 마음을 도와주는 부드러운 정수기가 아닐까요.바쁜 맞벌이 부부에게 방문 일정 없이 원할 때마다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이런 셀프케어나 살균수 기능이 지금 이 시기에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은 몰랐는데 덕분에 저는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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