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스카이 스크래퍼' 퍼즐과 오르다코리아 공간퍼즐 '유토피아'

며칠 전 TVN의 문제적 남자로 올라가는 코리아의 공간 퍼즐 '유토피아'와 같은 유형의 로직 퍼즐이 소개되었습니다.'스카이스크래퍼'라는 퍼즐인데요.기쁜 마음으로 소개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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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퍼즐이 취미인 세계 퍼즐대회에서 세계 5위라는 분이 출연하셨습니다.WPC라는 대회로 세계 40개국에서 참가하여 5일간 규모가 큰 퍼즐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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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WPC 문제유형이 나오는데 너무 어려워서 다들 '앗!'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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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서 말은 통하지 않아도 퍼즐을 통해서 소통을 하죠.문제적 남자로 출연한 곽승재 씨는 숙덕대회에서 5위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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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다코리아의 공간퍼즐, 유토피아와 같은 로직퍼즐 '스카이스크래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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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남자의 스카이 스크래퍼는 그림과 같이 숫자 몇 개가 제시되면 조건에 맞게 논리적으로 계산하고 격자 안에 높이가 다른 건물을 배치하는 퍼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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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와 세로 한 줄로 같은 층의 건물은 하나씩만 둘 수 있습니다.스카이스크래퍼를푸는방법을설명하는어린이선생님이등장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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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 밖의 숫자는 그 위치에서 보이는 건물의 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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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가 적힌 곳에서 창살 속을 바라보면 그 줄에 두 개의 건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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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이 보이는 줄은 건물이 하나만 보인다는 뜻이니 제일 높은 건물의 5층 건물을 맨 앞에 배치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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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숫자 5를 보면 건물 5개가 보여야 되기 때문에 가장 낮은 건물부터 순서대로 배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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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빨간 사각의 숫자가 2라고 써있으면 두 건물이 보여야 합니다.맨 뒤에 5층 건물이 이미 놓여있고 중간에 3층 건물이 놓여있기 때문에 두 건물이 보이게 하려면 4층 건물이 맨 위 칸에 두고 4층과 5층만 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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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높이의 건물을 같은 열로 배치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이렇게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건물을 배치하면 되는 퍼즐 게임입니다.문제의 남자, 이장원 때문에 출제된 문제는 바로 6X6로 더 어렵게 출제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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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전해서 바로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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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푸는 해설을 한 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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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1을공략합니다.건물이 하나만 보이면 안 되기 때문에 맨 앞에는 6층 건물을 놓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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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보면4개가보여야하고,오른쪽에서보면3개가보여야하기때문에만나는지점에제일높은6층을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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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근차근 풀어나갈 거예요.올다코리아의 브레인 트레이너인 유토피아도 같은 퍼즐입니다.공간지각력집중훈련교구8개로이루어진교구중하나인유토피아의아이들용으로만들었기때문에4×4칸에지어져직접건물을지으면서눈으로풀수있어서아이들이즐겁게도전할수있어요.자세한 설명은 링크에서

올다코리아의 공간 지각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줄 게임 브레인 트레이너가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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