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쌈장 만드는 법 전복해물쌈장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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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나요?어제 알고보니 중복된 거예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치킨 햄버거를 시켜 먹었는데 저녁이 되면 뭔가 해줘야 될 것 같아서 복어요리를 해봤어요.보양식으로 전복이 참 좋네요.복날에는 주로 끓는 국물을 먹는데, 미리 많이 먹었기 때문에 전복쌈장으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봤습니다.~~전복만 넣으면 양이 부족하고 모둠의 해물도 함께 넣으면 풍부한 해산물의 맛과 씹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그리고 삶은 양배추도 같이 담고 있는데 말 안해도 그 맛을 상상할 수 있겠네요~ 아주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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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쌈장 만드는 법 전복해물쌈장 레시피 조리 시간은 15분 4~5인분 냉동 전복 3마리, 모둠 해물 1컵, 양파 소형 1개, 대파 1대, 풋고추 3개, 홍고추 1개, 다진 마늘 1큰술 시판 토종 된장 4큰술, 고추장 2큰술, 참기름 2+참기름 2큰술, 마지막 참기름 1큰술, 참기름 1큰술, 참기름 1큰술, 참기름 1큰술, 참기름 1큰술, 참기름 2+참기름 1큰술, 참기름 1큰술, 참기름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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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손질한 후 냉동실에 넣어둔 냉동전복, 냉동무침은 찬물에 담가 해동 후 물기를 빼주세요.+) 너무 녹초가 될 정도로 해동하지 않아도 되고, 찬물로 헹구는 것만으로도 꾸준히 해동할 수 있습니다.양파, 대파, 고추, 마늘을 잘게 다지는 시판 된장과 고추장은 준비하지만 가정 된장의 경우는 짠맛이 강하기 때문에 된장의 양을 줄이고 쌀뜨물, 두부 등을 추가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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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참기름과 함께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볶은 후 중불로 낮추어 전복과 해산물을 넣고 1~2분 정도 볶는다.자른 야채를 전부 넣고 조금 숨이 차서 촉촉하게 볶은 후 된장과 고추장을 넣어 섞어 보글보글 끓인다.채소를 많이 넣고 수분을 따로 넣지 않았는데 조금 국물이 나도록 끓이면 쌀뜨물이나 물을 조금 추가해도 됩니다.바닥이 타기 쉬우므로, 불을 줄이고 볶은 후 마지막에 참기름과 참깨를 뿌려 주세요.​​

전복쌈장 만드는 영상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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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쌈장 만들기 아주 쉬워요.~재료를 썰어두면 해산물은 오래 삶으면 딱딱해지므로 바로 볶으면 좋은 초간단 레시피입니다.쌈장에 전복과 해물을 함께 넣고 가끔 씹는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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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을 만드는 옆에서는 양배추를 삶아 건져 김을 식혀 밥과 함께 담아 주었다.현미와 귀리를 넣은 밥이지만 잡곡밥이나 보리밥으로 준비해도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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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은 조금 두껍게 썰어서 얼핏 봐도 전복이 보일 정도여서 가족들이 전복 중에서 골라 먹거든요.그런 것 같아요.확실히 양이 부족할 것 같아서 해산물도 같이 섞었어요. 야채를 많이 넣고, 그다지 퍽퍽하지 않고, 적당한 수분감도 있고, 야채에서 우러나온 단맛이 나서 다른 양념을 넣지 않아서, 고해산물과 야채 덕분에 감칠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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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양배추에 밥 한 그릇 올리고 전복에 싸서 먹으면 되는데 이렇게 먹으면 맛은 말할 것도 없고, 몸도 제대로 하는 것 같았어요.이것은 밥이나 양배추, 전복, 쌈장 세 가지 모두 차갑게 먹어도 되기 때문에 무더운 날 이렇게 먹으면 덥지 않고 기분 좋은 한 끼 식사가 될 것입니다.한주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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