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보다 나물 ~ 취나물밥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오늘도 건강한 밥상이에요.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도 기운이 없어지지 않도록 탄수화물을 좀 먹어야 나이 들어서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탄수화물은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너무 단절하기보다는 이렇게 나물을 많이 넣어서 든든한 밥요리를 해먹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쌀 1컵 소금 1/3 작은 음주나물 삶아서 물기 제거한 것 250g 소금 3g 기름 1/2T 통 들깨 1T 양념간장멸치 다시마 육수 2T 국물 1t 진한 간장 1t 캔 들깨 으깬 것 1t 마늘 1t 대파 1T

오랜만에 장날 나들이를 하니, 산나물 장아찌가 정말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나물밥은 먹어도 질리지 않기 때문에 따로 반찬을 만들지 않아도 되고, 음식 준비를 매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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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할 때 소금을 조금 넣었으니까 양념은 너무 짜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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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도 넣고 양념간장에도 통깨를 갈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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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밥솥에 취사 버튼을 눌러 밥을 지은 뒤 나물을 넣은 것을 얹고 살짝 뜸들이게 다시 뚜껑을 닫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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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으로 부드럽게 담아 드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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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레시피지만 맛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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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물밥은 식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게 장점이죠.미리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서 녹여서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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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손질이 일이지만...나 혼자 손이 바쁘면 온 가족이 잘 먹으니...나는 건강한 힘을 얻는것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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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절구를 사용하거나 손으로 문질러도 상관 없습니다.또, 요통의 들깨를 문질러 넣거나 하면, 참깨와는 또 다른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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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씹는 맛도 좋고 향기도 좋고 양념에 기름은 안 넣어요.기름은 밥 위에 뿌려서 먹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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渋은 양념이 좋은 물로 염도를 맞추는 것보다 국물을 만드는 육수로 취하면 이 비율로 간장을 만들어도 싱거워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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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채의 향기가 사진에서도 올라오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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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이네요.외식도 좋지만 낮에 나물을 다듬어 놓은 시원하게 한 끼 만들어서 저녁 테이블에 올려보세요. ▽순수의 요리▽다이어트 식단▽새싹밥▽밥 요리▽주말 식단▽간편한 식단▽영양밥▽건강 식단▽새싹밥▽양념밥▽통깨의 새싹밥▽줄리아의 새싹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