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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효소 비염에, 몸에 좋으니깐 !!

9005-- 2020. 5. 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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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양한 발효 식품을 가지고 있지만, 길어질수록 건강하고 희귀한 발효 식품을 몸에 좋기 때문에 튼튼해지고 싶어서 사 먹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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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효소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성인 팔뚝만한 크기로 자라는 작두콩은 일반 콩에 비해 매우 크기 때문에 왕콩이나 장군콩으로 불리는 식물입니다. 현재는 비염, 축농증, 소염 효능이 매우 유명해진 식품입니다. 고려왕실실실록에도 나와 있는 참콩은 어느 순간 한국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중국의 한 지역과 자매결연을 통해 종자가 국내에 들어와 다시 재배되었습니다. 역사가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는 작두콩을 발효시켜 만든 작두콩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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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림/발효의 미학인 작두콩 효소 '참건강마을'에서 구매했는데, 2010년부터 수제콩을 재배, 수확, 가공,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곳으로 사 먹을 때마다 입맛에 맞는 건강식품을 떠올리면 이곳에서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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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향료나 보존제 등 첨가물이 없는 탄탄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보통 발효식품이나 파란색을 만들 때 설탕을 넣잖아요. 그러면 칼로리와 당이 대체로 높아져 건강을 위한 식품인지 모를 때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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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말끔히 덜어주기 위해 설탕 대신 짝퉁 콩 88%와 함초 11%와 올리고당 1%의 배합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셔보니 부담없는 맛이라 몸에 좋았어요. 단계별 발효 공정으로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간 정성스러운 발효식품에서 잘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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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면 20~30cm 정도로 각종 좋은 영양소도 많은 완두콩입니다. 콩에서 재갈멈치의 영양소가 많아 어떻게 수확하느냐가 중요한데 친환경 농사법인 무농약으로 재배했습니다. 마시기에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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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식품의 소재로 크게 부상하고 있는 은행나무도 특색 있는 식물이랍니다. 염전이나 해변 근처에서 자라는 식물로 바닷물과 갯벌 속에 녹아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면 성장합니다. 각종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는 바다의 좋은 부분을 몸 안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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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구와 노력으로 탄생한 척토콘 효소!! 함초가 콩 영양적으로 궁합이 좋다고 하는데 지금 할인 중이라 부모님께 선물로 하나 더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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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과 진한 향기, 그리고 연한 알코올로 발효 식품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석두콩 효소가 신맛과 맛이 적어 마시기 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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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맛이 느껴지는 부분도 적고, 분해 능력이 없는 저에게도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술을 잘 못 드시는 편이지만 힘들지는 않아서 자주 못 보는 마음을 대신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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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 효소의 가장 큰 장점은 체내 흡수가 빠르고 적은 양으로도 작두콩의 장점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비염에 좋은 음식이라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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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콩알약이나 분말, 차도 마셔봤는데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지만 물과 함께 먹거나 우리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물에 희석하지 않고 바로 마실 수 있는 액상 타입으로, 비염에 좋은 음식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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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법과 먹는법에대해서도 알려드릴께요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2~3회/20~30ml 정도가 적당했습니다. 어린이나 특정 질환 등을 가지고 있다면 성인 기준보다 1/4 정도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먹는 팁도 있었어요. 1) 매일 일정시간대 섭취(2) 가벼운 운동 후 몸에 열이 있을 때 섭취(3) 속쓰림이나 복부 팽만감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식후 30분에 섭취한다.


발효식품답게 안에는 몸에 유익한 미생물이 풍부했습니다. 유익한 미생물과 효모균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나 음식을 먹으면 좋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약품이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 먹으면 들통 난다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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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섭취 방법이나 보관법 등 궁금한 점 잘 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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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맛집도 못가고 스태미너도 못 먹어서 체력이 떨어질 것 같은데 콩카나빌린 A단백질부터 각종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등 풍부한 섹투콩 효소가 튼튼해진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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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튼튼해지면 면역력도 증강되기 때문에 요즘처럼 코로나19로 무서운 시기에 딱 맞는 발효식품이라고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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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졸린시간 3pm으로 마시고 있는 석두콩효소!! 왜 이제야 나왔는지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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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데, 저는 바로 냉장고에 넣어 꺼내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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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시원하게 마셨더니 훨씬 깔끔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햄초와 짝퉁콩 안에 좋은 영양소가 흡수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드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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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기념으로 33%세일하고 있으니 몸도 잘 챙기시고, 부드럽게 드시기 좋은 발효식품을 공유하시고, 저는 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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